파초_수와 진 파초 아티스트 수와 진 앨범명 다섯번째 이야기 발매 2008.09.09 글쓴이 평점 파초_수와 진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리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Moam's Choice 201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