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둘] 설레임 ​[다솜 둘] 설레임​[다솜] 설레임​사랑을 시작하며...​​ ​The Kiss Gustav Klimt 1907-1908 Oil and GOLD leaf on canvas 1…www.moamcollection.org 사랑을 시작하며... “이것은 끝없는 신비이다. 이것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R. 타고르 “이것은 홍역과 같다. 우리.. 다솜 2017.12.04
홈페이지 리뉴얼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 중 입니다. 다음 주 중에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암문고茅岩文庫 The Moam Collection ⓒ 모암문고 茅岩文庫 The Moam Collection www.moamcollection.org Moam' Choice추사정혼이영재,이용수 공저Impressionism and Post-Impressionism in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Ja.. 공지 2014.04.12
하지 못했던 이야기_김경호 하지 못했던 이야기_김경호 일부러 그런 것처럼 나는 너에게 참 못돼먹은 사람 맘에도 없는 모진 말들에 무너져 가는 그대 그리고 나 사랑이 오기도 전에 나는 또 다시 이별을 얘기하네요 언제나 너를 탓하려 했던 너무 어리석은 나였겠지만 하고픈 말이 하나 있어 너를 아프게 한.. 休/Korean Pop. 2012.02.08
You're My star_수지 [miss A] You're My star_수지 [miss A] 눈부시게 빛날 날이 올거야. 그때까지 네 곁에 있어 줄게. 햇살이 가득한 벤치에 앉아서 너를 꼭 안아줄거야. 늘 가까이 에서 나를 바라봐주던 따뜻한 네 마음을 알아. 넘어진 내게 다시 일어나라며, 말없이 빛을 비추네. 너는 별, 이 세상 가장 큰 별, 어두워.. 休/Korean Pop. 2012.02.06
오직 그대만_이정(내일이 오면o.s.t.) 오직 그대만_이정(내일이 오면o.s.t.) 괜찮아요 이젠 다 걱정말아요 슬프지 않게 그대 곁에서 항상 지켜줄게요 참 많이 아파 작아진 그댈 볼때면 힘들지 않게 쉴 수 있도록 이제 그만 내 품에 안겨요 항상 숨겨왔던 그 말 사랑해 이 세상 오직 한 사람 내 맘을 전하고 싶어 내일이 오.. 休/Korean Pop. 2012.02.06
[Original] 너를 위해_임재범 [Original] 너를 위해_임재범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 休/Korean Pop. 2012.02.05
너를 위해_이하이(k팝스타) 너를 위해_이하이(k팝스타)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 Moam's Choice 2012.02.05
눈물길_휘성 눈물길_휘성 난 처음 보는 낯선 곳에 지금 서있어 정신없이 걷고 뛰다 길을 잃어버린 거야 뭐 상관없어 상관없어 상관없다구 누군가 날 찾겠지만 넌 아닐 테니 안녕,안녕 같은 말인데 왜 만남 이별 따라 뜻이 다른 거야 내가 살아 있는지 죽어있는지 난 어떻게 되는 건지 나를 사랑.. 休/Korean Pop. 2012.01.31
그 입술을 뺐었어_청담불패 그 입술을 뺐었어_청담불패 모암문고 茅岩文庫 The Moam Collection www.moamcollection.org Moam' Choice 추사정혼 이영재,이용수 공저 Impressionism and Post-Impressionism in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James N. Wood 인정향투 人靜香透 이용수 저 예스24 | 애드온2 Moam's Choice 2012.01.31
나 이러고 살아 (With 박효신)_스컬(SKULL) 나 이러고 살아 (With 박효신)_스컬(SKULL) 내가 웃어 본게 언젠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 오늘이 며칠 짼지도 몰라 하루에도 수십 번씩 핸드폰을 만졌다 놨다 나 이러다 정말 나 미칠 것 같은데 where u deh my gyal 아무리 불러 봐도 넌 아무 말도 없어 아침이 가고 밤이 올 때면 눈물 또 훔치.. 休/Korean Pop. 201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