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암생각 스물 일곱] 上愚合唱 [모암생각 스물 일곱] 上愚合唱[모암생각 스물 일곱] 上愚合唱 ​​ 특정견들의 이미지가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잠깐, 왜 개·강아지들을 빗댄 부정적 말들이 많을까? 상당히 개...www.moamcollection.org [모암생각 스물 일곱] 上愚合唱 ⓒ 모암문고 茅岩文庫 The Moam Collection www.moamcollecti.. 모암생각 Moam's Thought 2018.02.21
[모암생각 스물 다섯] 딴~따라 [모암생각 스물 다섯] 딴~따라[모암생각 스물 다섯] 딴~따라 ​​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오늘의 화두 '딴~따라' 먼저 사전적 의미를 알아보자.딴따라[비속어] '연예인'을 낮잡...www.moamcollection.org [모암생각 스물 다섯] 딴~따라 ⓒ 모암문고 茅岩文庫 The Moam Collection www.moamcollection.org 무.. 모암생각 Moam's Thought 2018.02.13
[모암생각 스물 셋] 나라는 형形이고 역사는 신神이다 http://www.moamcollection.org/bbs/bbs/view.php?bbs_no=16&data_no=96&page_no=1&sub_id= [모암생각 스물 셋] 나라는 형形이고 역사는 신神이다 참, 그리고 갑자기 드는 생각. "Wine and friends improve with age."​ ⓒ 모암문고 茅岩文庫 The Moam Collection www.moamcollection.org 무단전재 및 도용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모암생각 Moam's Thought 2017.05.28
[모암일상 세엣] 문무겸학文武兼學 그리고... [모암일상 세엣] 문무겸학文武兼學​ 그리고...​ 뭐 길게 쓰고 싶지도 않고.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우리는 정말 잊고, 잃고 있는 것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요즘 온몸이 쑤시고 온몸에 알이 배겨 움직이는 것도 불편하지만, 그럴때마다 이상한 쾌감도 든다. 가깝고도 먼나.. 모암생각 Moam's Thought 2017.04.08
[모암생각 열] 君以知人爲明 [모암생각 열] 君以知人爲明 서울 태종 헌릉 신도비 (서울 太宗 獻陵 神道碑) 太祖 14卷, 7年(1398 戊寅 / 명 홍무(洪武) 31年) 8月 26日(己巳) 1번째기사 ○己巳/奉化伯鄭道傳、宜城君南誾及富城君沈孝生等, 謀害諸王子, 不克伏誅。 初, 上以靖安君開國之功, 諸子無與爲比, 特賜世傳東北面加.. 모암생각 Moam's Thought 2014.02.25
어리고 성긴 가지~^^ 어리고 성긴 가지 너를 믿지 않았더니 눈 기약 능히 지켜 두세 송이 피었구나 촉 잡고 가까이 사랑할제 암향조차 부동터라 주제 : 매화에 대한 예찬(영매가) 안민영(1493~1588) 자는 성무, 호는 주옹. 박효관 문하에서 노래를 배웠으며, 조선조 3대 가집의 하나로 일컬어지는 '가곡원류.. 모암생각 Moam's Thought 2013.10.17
[모암생각 아홉] 판관判官 포청천包靑天 [모암생각 아홉] 판관判官 포청천包靑天 지금 우리나라에 포청청같은 인물을 기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까요? 포청천 [包靑天, 999~1062] 송나라의 정치가. 지방관으로서 부당한 세금을 없앴으며, 판관이 되어 부패한 정치가들을 엄정하게 처벌하였다. 청백리로 칭송되었으며, 병사 .. 모암생각 Moam's Thought 2011.12.20
[모암생각 여덞] 물리적 나이와 정신적 나이 'Mcdonalds'와 'KFC'의 유래를 아시나요? 얼마 전부터 저희 집안 컬렉션들 사진작업과 스캔, 포토샵 등을 거쳐 모암문고 茅岩文庫 The Moam Collection 대표작품들을 홈페이지(http://www.moamcollection.org) '컬렉션Collection' 란에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각각의 작품들을 연구하여 논문(서.. 모암생각 Moam's Thought 2011.12.19
[모암생각 일곱] 나아가고 물러나는 일 사실 어떠한 '진리'를 깨닫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다만 그 진리를 '행함'이 어려울 뿐이다. 우리 역사적 위인 분들의 행적과 일대기를 살피다 보면 위 내용과 같은 일들을 자주 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의 우리는 어떠한가? 무릇 정치는 물의 흐름과도 같이 민심을 천심으로 여기고 좆아.. 모암생각 Moam's Thought 2011.09.15